‘2020 신데렐라 선발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개최

[패션팀] 44년 전통의 국제 ‘신데렐라 선발대회’가 1월14일부터 3일간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1976년 미국에서 창립된 해당 대회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을 위한 고등 교육 필요성과 가치를 옹호하며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적합한 장학금 성취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개발 프로그램이다.

‘신데렐라’는 외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착한 성품은 그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하다는 내용으로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는 전래동화다. 동화 속 이야기처럼 해당 대회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데 이바지한다.

‘2020 신데렐라 선발대회’는 나이에 따라 ‘신데렐라 토트’, ‘신데렐라 미니어처 미스’, ‘신데렐라 미스’로 구성된다. 주요 심사항목은 인터뷰, 캐주얼 의상, 드레스, 탤런트 부문이다. 올해는 기존 대회와 달리 ‘신데렐라 프린스’ 부문을 개설해 남자 참가자도 신청을 받아 키즈모델로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대회는 TK미디어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각 부문별 상위 1인에게는 미국 세계대회 출전 상비군 진출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세계대회 출전 이외에도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들은 퍼스트국제재단에서 운영하는 해외 쇼케이스 출전 경비 지원과 함께 국내에서 진행되는 ‘아나테이너코리아’ 결선 방송 무대 데뷔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7월 하순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1월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2020 신데렐라 선발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은 퍼스트국제재단이 개최하고 TK미디어와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 운영한다. 비앤티뉴스,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 마인모리, RNCbio,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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