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 조성·맨몸 마라톤·무료 음악회 등 좋은 평가"
맥키스컴퍼니 '지역사회 공헌' 복지부 장관상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지역사회 공헌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3일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지역사회 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주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충청권 기업으로선 유일하다.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7월 25일부터 시행한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를 기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시·세종시·충남도와 협업해 계족산 황톳길 조성·관리, 맨발 축제와 대전 맨몸마라톤대회 개최, 뻔뻔(funfun)한 클래식·숲속 음악회 무료 공연, 지역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에코힐링 캠페인) 등을 펼쳐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지역사회 공헌 엠블럼(C 마크)을 회사 홍보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됐다.

맥키스컴퍼니 '지역사회 공헌' 복지부 장관상

조웅래 회장은 이날 '계족산 황톳길 14.5㎞로 만든 14년의 공유가치 창출(CSV) 경영'이라는 주제로 상생·나눔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작은 배려로 시작한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맥키스컴퍼니가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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