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갤러리는 오는 30일까지 종로구 자하문로 본관에서 김태수의 14번째 개인 조각전 'ECO FLOW : See, Look,and Find'를 연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2~3년간 면밀한 구상과 계획 아래 작업한 다수 추상 조각 신작을 선보인다.

주제인 '생태 흐름'은 김태수 조각을 관류하는 키워드이면서 그의 관심사를 대변하는 용어라고 한다.

1~3층 전시 공간을 모두 활용해 환조와 부조, 조형물 등을 설치해 자연과 생태를 형상화했다.

[미술소식] 김태수 개인조각전 外

▲ 학고재는 다음 달 12일까지 종로구 팔판동 한옥 전시공간에서 지근욱(b. 1985, 서울) 개인전 '선분의 영역'을 연다.

지근욱은 색연필로 촘촘한 선을 그어 독자적인 화면을 구성한다.

새롭게 제작한 '곡선의 자리'(2019) 연작을 포함해 모두 8점 최근작을 선보인다.

청년 작가를 선정해 3주간 개인전을 지원하는 '학고재 디자인 | 프로젝트 스페이스' 프로젝트 첫 전시다.

[미술소식] 김태수 개인조각전 外

▲ 신한갤러리 역삼은 다음 달 24일까지 'Painting Network'를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신현정, 전현선, 이희준 작가가 참여해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신현정은 금천 인근 방직공장에서 구한 데님, 양복천 등의 재료를 이용해 생활에서 만들어진 흔적, 제스처를 일종의 무늬로 형상화한다.

전현선은 소셜네트워크셔비스(SNS)에서 받은 영감을 다중 시점에서 시각화한다.

이희준은 대리석 조각과 시멘트를 섞어 만든 '테라조'를 재료로, 타이를 부재료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미술소식] 김태수 개인조각전 外

▲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는 오는 23일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지역 신진작가 발굴과 양성을 취지로 AG3E2030전시를 연다.

AGE2030은 매년 부산‧경남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매년 상반기 여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바마) 특별전으로, 국내외 유망 작가들을 국내외 미술시장에 소개한다.

고우정, 모모킴, 김인지, 김창일, 노인우, 박소현, 박재희, 안소현, 이준, 임상훈, 전기숙 작가가 참여한다.

[미술소식] 김태수 개인조각전 外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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