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 콘서트'
프랑스 뮤지컬 스타들이 선사하는 뮤지컬 명곡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은 프랑스 뮤지컬 배우들이 펼치는 '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 콘서트'를 다음 달 3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05∼2006년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 때 관객 마음을 사로잡은 리샤르 샤레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초연에서 로미오 역을 맡은 다미앙 사르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한 스테판 메트로, '정글북', '캣츠' 등에서 주연을 맡은 니콜라스 투르코니가 등장하는 공연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출연한 뮤지컬과 '오페라의 유령' 속에서 엄선한 넘버(노래)를 2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에 실어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내년 4월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전국투어에 앞서 열리는 무대다.

관람료 5만5천∼12만1천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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