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디자인 놀이와 창의성 접목한
DIY 패션완구 파체리에 신제품 2종 출시
'창의력도 키워주는 가방' 올 크리스마스에 여자 아이 선물로 딱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완구 파체리에 ‘그랑데’와 ‘레이디 숄더백’을 출시한다.

파체리에는 바느질을 하지 않고 전용 파츠와 연결핀으로 가방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패션 완구 브랜드다. 파츠의 위치를 바꾸거나 동봉된 액세서리를 원하는 곳에 부착해 나만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직접 만드는 재미와 가방 내부 장착이 가능한 파우치를 포함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파체리에 그랑데’는 590개의 파츠로 퍼 백, 스마트폰 파우치, 팬 케이스 등 완성품 3개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풍성해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포근한 퍼 파츠와 샤인 핑크 파츠를 추가하고 로고가 새겨진 골드 엠블럼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미를 높였다. 13개의 다채로운 파츠 색상과 연결핀, 액세서리, 하트모양 연결핀 보관함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돼 다가올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두 제품 모두 디자인 평면도가 들어있어 아이 혼자서도 쉽게 조립할 수 있고, 디자이너처럼 파츠의 색상 배열을 바꿔 여러 유형의 패턴을 이해함으로써 디자인 능력, 창의성, 독창성 등의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손오공 파체리에 브랜드 담당자는 “파체리에는 아이 스스로 연결핀을 찾아 끼우며 제품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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