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인문화예술 창작지원 선정작

여자들만 사는 동충아트빌 쉐어하우스에 어느 날 밤 집주인이 지르는 괴상한 소리와 함께 남자 입주자가 들어온다.

등장인물들은 "모르는 남녀는 함께 살 수 없는가?", "집주인 마음대로란 말은 진리인가?" 등을 놓고 논쟁과 다툼을 벌인다.

과연 이들은 함께 살 수 있을까.

장애인 문화예술 극단 '다빈나오'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서 '공생'을 주제로 하는 연극 '동충아트빌 쉐어하우스'를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생'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실제 나타난 창작자 간 갈등과 해결 과정을 극화한 작품으로, 각기 다른 생각을 품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2019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인문화예술 창작지원 선정작이다.

관람료 전석 1만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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