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로 돌아온 '연애의 맛' 4.5%…이전보다 순조로운 출발

어느덧 세 번째 시즌을 맞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이 역대 시즌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조선에서 오후 11시 방송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청률은 4.5%(이하 유료가구)로 나타났다.

작년 9월 첫선을 보인 '연애의 맛' 시즌1 1회 시청률은 1.4%로 여느 종편 예능과 크게 다르지 않은 '1%대 시청률'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1은 이필모-서수연 부부를 탄생시키며 연애 예능의 '역사'를 새로 쓰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5월 시즌2 1회는 3.2%로 출발했다.

전날 방송에선 정준, 윤정수, 강두, 박진우와 파트너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시즌1 인연으로 결혼까지 한 이필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심을 다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는 3.5%로 집계됐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2.2%, 엠넷 '퀸덤'은 0.6%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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