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 범접할 수 없는 이슈메이커계의 끝판왕’

누가 천재를 걱정하랴.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연일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천부적인 이슈메이커 배우 설리가 다시 한 번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한자리를 예약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9월 3일 펜디(FENDI) 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설리의 고혹적인 자태가 담겨있다.

이번 행사는 개최 전부터 수많은 노출 논란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설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할지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됐었다.

그리고 역시는 역시였다.

이날 설리는 검은색 망사 시스루 상의와 속이 훤히 비치는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하며 등장부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매혹적인 등장에 현장에서는 탄성과 환호의 소리가 터져 나왔고, 설리는 이에 미소로 화답했다.

이번 영상은 이러한 설리의 치명적인 섹시美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그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쏟아부었다.

또한 단연코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설리가 한 손으로 스커트를 들추며 자신의 몸매 라인을 자랑하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을 확인하는 순간 자신의 흔들리는 눈동자와 떨리는 심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레 전망한다.

한편 설리는 지난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충격적인 신체 노출을 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설리의 가슴 일부가 노출된 캡처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설리의 행동을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 열띤 갑론을박이 벌어졌지만, 설리는 이러한 논란에도 다음 날인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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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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