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내달 25일 영남춤축제 개막

국립부산국악원은 춤꾼들의 열린 무대 2019 영남춤축제 '춤, 보고 싶다'를 다음 달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의미를 새기고자 '영남춤 100인전'으로 펼쳐진다.

국립, 시립 단체교류 개막 공연을 비롯해 한민족 예술인 초청 공연, 독립춤꾼 창작춤전, 원로예술인 초청 폐막공연 등 한 달 동안 다양한 춤 축제를 연다.

공연과 함께 다음 달 2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춤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해 직접 춤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권 선예매 기간인 31일까지 예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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