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故 김성재 사망 미스터리 다뤄
김성재 동생 김성욱, 본방 사수 독려
故 김성재 의문사, 팔·가슴 등에 주삿바늘 자국
김성욱 /사진=SBS 예고화면 캡처

김성욱 /사진=SBS 예고화면 캡처

그룹 듀스 출신 고(故)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그것이 알고 싶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성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영상을 게재하며 '본방', '그것이 알고 싶다', '20190803' 등의 해시태그를 걸었다.

그는 댓글로 응원을 보내는 이들에게 "이번에 해결 안 나도 끝까지. 진실을 향해", "널리 알려주세요" 등의 답을 남기기도 했다.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로 데뷔한 고 김성재는 '나를 돌아봐', '우리는', '여름 안에서', '굴레를 벗어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러나 1995년 향년 24세의 나이로 서울 서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고인의 팔과 가슴 등에는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으며, 부검 결과 시신에서 동물마취제인 졸레틸이 검출돼 타살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오는 8월 3일 김성재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추적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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