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당고개역 구간에서 상행선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당고개역 구간에서 상행선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30여분 동안 운행이 중단됐다.

1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1분께 동대문역에서 혜화역을 향해 운행하던 열차가 멈춰서 30여분 간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코레일에서 시운전 중이던 신형 전동차가 운행 도중 멈춰서 후속 열차를 투입해 다른 선로로 빼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시운전 차량이라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같은 방향으로 운행하던 당고개행 열차 운행이 36분간 지연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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