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사람들이 꼭 지키는 33가지 룰

▲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 백승종 지음.
'중용'은 조선의 왕과 선비들이 가장 사랑한 책이었다.

왕과 선비들은 중용의 우주관과 세계관을 통해 세상을 바라봤다.

한국학 교수인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이 조선의 역사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구체적 사례로 설명한다.

중용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의 정치 사상사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2천400여 년 역사의 중용은 위기의 시대마다 늘 새롭게 해석됐다"며 "21세기의 중용 해석이 생명을 존중하는 모든 이의 평화를 위한 헌장을 되새기는 작업이 되기 바란다"고 말한다.

사우. 296쪽. 1만8천원.
[신간]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 운 좋은 사람들이 꼭 지키는 33가지 룰 = 스가와라 게이 지음. 안혜은 옮김.
뇌가 몸을 지배하는 현상인 뇌 회로의 '긍정 리셋(reset)'은 과학계에 잘 알려진 이론이다.

'운'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 이들의 뇌 회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강화한다.

저자는 '운'이란 일종의 에너지 흐름이라서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루틴들로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금전 운, 직장생활 운, 인간관계 운 세 가지 운을 중심으로 운이 좋아지는 마음가짐, 생활습관, 행동 변화를 소개한다.

쌤앤파커스. 200쪽. 1만4천원.
[신간]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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