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사진=tvN '물오른 식탁' 영상 캡처

신애련/사진=tvN '물오른 식탁' 영상 캡처

신애련 대표가 레깅스 전문 브랜드 안다르를 통해 400억 원 매출을 올린 것을 알리면서 일상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애련 대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 20대 CEO로 등장, 400억 원 매출의 비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모델 뺨치는 외모의 신애련 대표의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신애련/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신애련/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신애련 대표는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자사 브랜드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엔 "도교 출장 중"이라면서 안다르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신애련/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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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련 대표는 요가 강사 출신으로 2015년 안다르를 창업했다.

신애련 대표는 '물오른 식탁'에서 "이런저런 것들이 다 맞아떨어졌다"며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고,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입으려는 수요가 있었고 거기에 맞춰 저희 브랜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신애련/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신애련/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하지만 초반엔 제품을 알리기 위해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 신애련 대표는 "옷을 만들고 투자를 하니 알릴 기회가 없으니까 방법이 없으니까 다 전화했다"며 "초록창에 필라테스원이라고 검색해 번호를 모았더니 5600개 정도 됐다. 2~3주에 걸쳐 전화를 했다"면서 남다른 홍보 전략을 공개했다.

이어 "전화를 걸고 찾아봬면 90% 이상은 가입까지 해줬다"며 "실제로 보여주면 안 살 수 없을거라 생각했기에 수도권 요가원을 하루에 1000km를 뛸 정도로 다 돌았다"고 발로 뛰는 마케팅을 했다고 덧붙였다.
신애련/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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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애련 대표는 "한 달에 80만 원을 못 벌 때도 있었는데, 800만 원이 하루에 찍혔고 그다음엔 천 단위가 됐다"며 "생산량 늘리고 매출도 잘 따라와 줘서 4개월 만에 8억9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신애련/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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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16년엔 66억 2017년엔 200억 2018년엔 400억원이 됐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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