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소통 꿈꾸며 ‘슬기로운 믕지생활’ 시작...다채로운 콘텐츠 예고

[연예팀] 정은지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13일 가수 정은지가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믕지생활’에 첫 콘텐츠를 깜짝 공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슬기로운 믕지생활’은 정은지가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 테스트 라이브 방송을 한 회 진행한 후 유튜버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것.

정은지는 ‘유튜버 0개월 믕지의 카드를 편집자가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유튜브 촬영을 위해 마련한 장비들을 공개했다. 유튜버로 첫 걸음을 내딛은 정은지는 설레는 마음을 전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선사했다.

채널 개설에 앞서 정은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라디오를 콘셉트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그동안 ‘힐링 가수’가 되고 싶다고 계속 밝혀왔는데, 일상에서 벗어난 재밌는 것을 해보고 싶다. 일탈도 해보고 싶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싶다”고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뜨거운 반응 속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슬기로운 믕지생활’ 채널의 ‘커뮤니티’에 마련된 참여 코너에는 벌써 다양한 사연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가수 정은지는 최근 첫 단독 아시아 투어를 열고 7개 도시 약 1만 5천여 팬들을 매료시켰다. 첫 스크린 데뷔작 ‘0.0MHz’로는 연기 호평을 얻었다.(사진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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