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바이올린 독주회…6월11일 일신홀

다양한 무대로 국제무대에서 이미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은 오유진의 독주회가 6월 11일 오후 7시30분 일신홀에서 열린다.

이음기획이 주최하고 서울예고, 이화여대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오유진은 피아니스트 오소진과 함께 프랜시스 풀랑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번호 119번곡과 나탄 밀스타인의 파가니니아나 변주곡, 카미유 생상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연주한다.

오유진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중고등학교 재학시절 CTS전국청소년음악콩쿨 1위, 전국학생음악콩쿨 1위(국제문화예술교육회)를 비롯해 대학 재학시절까지 다수의 콩쿨에 상위입상했다.

또 이화여자대학교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면서 국내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도 많은 공연을 통해 연주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선화예중에 출강하면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오소진은 성신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다수의 페스티발에서 반주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독주회 반주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오유진 바이올린 독주회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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