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DMZ 워크숍 "기사-영상, 전문가가 만든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 사진=미디어피아]

"전문가 만드는 미디어피아, 콘텐츠로 전문매체로 발돋움하겠다."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5월 13일과 14일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에 있는 DMZ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미디어피아 임직원과 전문 기자들이 참석해 미디어피아 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권영길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 대표 특별 강연, 단합대회, 민간인 출입 통제선 내 주요 시설 시찰 등 행사가 있었다.

첫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미디어피아 직원들이 말산업저널과 미디어피아 관련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했다. △기사 콘텐츠 기획 및 노출 확장 △영상 기획 콘텐츠 보강 등에 대해 전문 기자들과 미디어피아 사이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는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미디어와 이런 시대에서 중요한 다양한 콘텐츠 생성을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 천국인 미디어피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발전 방향과 방안을 찾아보자"고 했다.

간담회에 이어 권영길 대표가 특별강연을 가졌다. 15·16대 대통령 후보, 17·18대 국회의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대 위원장을 지낸 권 대표는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 - 남북 철도 연결'을 주제로 비전을 제시했다.

미디어피아 DMZ 워크숍 "기사-영상, 전문가가 만든다"

[권영길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 대표(앞줄 가운데). 사진=미디어피아]

권영길 대표는 "한 명이 만 원씩, 열 명이 침목 하나씩 100만 명이 모여 휴전선 구간에 통일 철길을 여는 평화 통일 운동을 하고 있다"며, "북한 핵 문제 해결과 평화 통일을 위해서 대북 제재를 완화해야 하고 무력으로 제재해서는 안 된다. 대북 제재를 강화하면 한반도 통일은 힘들다"고 강조했다.

첫째 날 저녁에는 미디어피아 직원, 전문 기자 그리고 권영길 대표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언론, 미디어와 미디어피아의 발전과 단합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2일 차에는 통일촌 직판장,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역 중 한국의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과 경의선 철도 남북출입사무소, 허준 묘소 등 민통선 내 주요 시설 시찰을 하는 DMZ 안보 관광을 진행했다.

한편, 2019년 3월 6일 창간한 미디어피아는 전문 분야 필진을 영입해 전문산업계의 중심 매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5월 16일 현재 문학·생태·환경·여행·여성·공연·문화 등 사회 각 분야 전문 기자 26명이 홈페이지에 기사 및 사진 콘텐츠를 꾸준히 등록하고 있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gametoc.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