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내내 남미 6개국을 크루즈로 여행한다? 참좋은여행은 남미 6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을 28일 또는 36일 동안 완전 일주하는 크루즈 패키지를 선보였다.

상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그룹사인 홀랜드 아메리카 잔담호(Ms.Zaandam) 크루즈를 이용한다. 수용 인원 1432명, 승무원 인원 604명, 6만1396톤의 홀랜드 아메리카 잔담호는 승객 대 승무원의 비율이 약 2대 1로 적어서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미슐랭 스타 셰프 외 6명의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 다양한 액티비티와 각종 엔터테인먼트 등의 부대시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상 관광에서는 페루 마추픽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 등을 둘러본다.

남미 크루즈 패키지는 볼리비아 우유니·빙하 체험이 포함된 28일 일정과 볼리비아 우유니·빙하에 남극 탐험까지 포함된 36일 일정으로 나뉜다. 1649만원부터.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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