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아후의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올리나’는 대표 레스토랑 ‘미나스 피쉬 하우스’에서 전 세계 호텔 업계 최초로 피쉬 소믈리에를 선보인다.

피쉬 소믈리에는 그 날 잡은 최고의 생선 옵션을 제시하고, 손님 기호에 가장 적합한 생선을 추천해준다. 각종 어류와 해산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공유하며 식감과 요리 과정, 맛을 바탕으로 한 생선 추천으로 특별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마히마히, 아히(참치) 등 하와이산 생선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생선을 소개하고, 그에 얽힌 하와이 지역 및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통 알로하 정신이 무엇인지도 식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마이클 미나 셰프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연구한 결과 피쉬 소믈리에를 선보이게 됐으며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시즌스 투숙객들은 리조트에서 가까운 포카후 포인트에서 피쉬 소믈리에와 함께하면서 밤 낚시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액티비티도 이용할 수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