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전성배 본부장(왼쪽)이 아베크에 방문해 퍼스트 펭귄 선정식을 가졌다.

3일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전성배 본부장(왼쪽)이 아베크에 방문해 퍼스트 펭귄 선정식을 가졌다.

반려동물 가전기업 아베크(대표 천경호)는 4일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퍼스트 펭귄' 지원프로그램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신(新)시장을 개척, 글로벌 리더로 성장 가능한 기업에게 지원하는 스타트업 우대 프로그램이다.

아베크의 펫 살균 토탈 케어룸은 국내에서 유일한 제균 살균 특허 및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반려동물 털에 붙은 오염원을 제균·살균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천경호 아베크 대표는 "반려동물의 특성상 주기적인 산책 외에 집안 구석을 돌아다니는 탓에 숨어있는 미세먼지와 곰팡이 등이 털에 붙는다"며 "이러한 오염물질이 가정 내 2차 오염원을 유발하는데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피부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베크의 가전제품이 오염물질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베크의 가전사업이 시장성과 성장성, 기술력을 인정받아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뽑힌 것이다.

아베크는 다양한 유통 판매 채널로 렌탈프로그램을 런칭, 오는 21일부터 홈쇼핑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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