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4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 [사진=연합뉴스]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4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5일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경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오전 6시 현재 서울 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PM-10)도 전 지역에서 '나쁨' 상태로 시는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실외 활동 및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서울에서는 이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발령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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