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e북포털 ‘북큐브’가 로맨스 자체 브랜드 ‘오로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발표했다.

‘오로라’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로맨스’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탄탄한 줄거리를 기반으로 한 신인이나 중견 작가의 작품을 독점 출간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현재 ‘너라서 특별해’ ‘회귀본능’ 등의 도서가 오로라 브랜드로 출간돼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기옥, 이승연 작가의 작품도 오로라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북큐브는 60만권의 전자책과 4만 여편의 웹소설, 1000여 편의 웹툰 등 디지털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이다. PC나 모바일에서 북큐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북큐브’ 앱을 설치하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북큐브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오로라를 통해 소비자와 작가들에게 믿음을 주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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