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르트, SLUSH 2018 참가 … 글로벌 음악 플랫폼으로 진출


루나르트는 4~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창업 컨퍼런스 ‘SLUSH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인 ‘SLUSH 2018’에는 전 세계 2,600여개 스타트업, 1,600여명의 투자자와 600여명의 기자들이 참여했다.

루나르트는 이번 행사장에서 해외 음악 관련 종사자들과 아티스트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스웨덴의 게임 제작업체인 Adventure Box와 음악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재의 루나르트 대표는 “K-Pop과 한국 상업음악 시장에 대한 해외 뮤지션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루나르트는 작곡가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기업에는 유능한 뮤지션에 대한 접근성을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루나르트는 영화, 게임, 광고 등 음원이 필요한 소비자와 음악, 음향을 창작하는 작곡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베타 버전이 출시된 상태로 실제 음원 제작 의뢰 및 거래와 아티스트들의 음원 유통 신청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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