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다가 주말이 다가오면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큰 폭으로 요동칠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3일과 4일 각각 9도, 8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각각 15도, 10도를 나타낼 전망이다. 대전 대구 부산도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1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일과 4일 모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주초에 10도를 넘어서던 날씨는 주말이 다가오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은 5일 아침 최저 기온이 -5도로 내려가겠다. 주말인 7일과 8일엔 각각 -8도, -7도의 강추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