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에도 피로감 느끼는 직장인, 묵힌 피로 해소법은?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공휴일은 그야말로 꿀 같은 휴식시간이 된다. 새해 달력을 받자마자 1년 치 공휴일을 체크해 본 경험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있을 것. 주5일 근무 기간 중 하루라도 쉬는 날이 있다면 주중에 쌓인 피로가 좀 풀릴 거 같지만 의외로 연휴 후 더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오히려 쉬면 쉴수록 더욱 피곤을 느끼는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라면 몇 가지 팁을 이용해 깊게 쌓인 피로를 날려버리는 시도를 해 보자. 먼저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할 것. 업무 중간중간은 물론 휴식을 취하는 날에도 침대에만 누워있기보다는 뻐근한 근육 이곳저곳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도록 틈틈이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

복식호흡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산소를 많이 마시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호흡인 복식호흡은 진정 효과까지 유도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햇볕을 자주 쬐는 것도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햇볕을 쐬게 되면 뇌 내 물질인 세토로닌이 활성화되면서 자율신경 기능을 건강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음식이 보약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싱싱한 음식들을 섭취함으로써 특별한 노력 없이도 건강을 유지하고 피로에서 회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진정효과가 높은 영양소로 알려져 아보카도, 케일, 산딸기, 사과, 당근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다. 케일이나 사과 등을 함께 갈아먹으면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을 위한 효능별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좋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나 항산화 효능으로 신체 저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 등 꼭 필요한 영양소를 영양제를 통해 보충함으로써 쌓인 피로를 조금 감소시킬 수 있다.

좀 더 즉각적이고 손쉬운 피로 해소를 원한다면 자양강장제를 마시는 것도 좋다.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자양강장제 중 한림제약의 ‘호르반’은 구하기 힘든 약재인 녹용 유효성분 루론딘, 살모사 추출성분 반비틴크, 로얄젤리, 비타민B군 등이 복합 처방돼 허약체질이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준다. 특히나 살모사의 유효성분을 알코올로 추출해 얻은 반비틴크는 자양강장, 신진대사 촉진, 항염작용 등으로 신체허약, 만성피로, 소모성 및 발열성 질환 등에 사용되어 온 약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제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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