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코트까지… 쌀쌀한 출근길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는 출근하는 시민들로 붐볐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긴 코트를 입은 사람도 많았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