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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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막바지 귀성 차량과 이른 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정체가 예상된다.

24일 귀경길 정체는 오후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 이른 아침부터 밀리기 시작해 오전 10시쯤부터 정체가 극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 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일반 차로는 현장에서 통행료를 0원 처리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처리됐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면제 대상 고속도로는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8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하는 모든 고속도로다. 제3경인, 서수원∼의왕 등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 시행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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