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한수희, 부산서 섹시미 뽐낸다
모델 겸 DJ SUKI (한수희)가 부산클럽 라이븐에 전격 출격한다.

소속사 하이소사이어티 ent는 27일 ‘LAVEN X DUO X DJ SOCIETY’이라는 주제로 부산서면클럽 라이븐에서 열릴 파티포스터와 프로필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와 프로필 사진 속 한수희는 그녀만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어울리는 시스루 브이넥의상에 입고 도도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수희는 해당일 비주얼만큼이나 섹시한 디제이 실력을 부산 클러버들에게 뽐낼 예정이다.

한수희는 현재 모델 활동과 클럽DJ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8월 18일 모델군단과 임팩트크루가 진행하는 호텔 풀파티에도 메인DJ로 활약하고, 잡지화보, 피팅모델 등도 이어가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