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주목받는 이 상품

여행박사, 10월12일·11월9일 출발
우유니 소금사막

우유니 소금사막

남미 지역은 낯선 지역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다녀오고 싶은 여행지로 꼽힌다. 색다르고 낯선 지역으로의 여행을 선호한다면 이번 기회에 남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 잉카유적지 ‘마추픽추’, 누가 언제 어떻게 그렸는지 미스터리한 지상화 ‘나스카 라인’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페루다.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명소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여행박사의 이번 여행은 남미 여행 전문가인 이수호 작가와 함께한다. 12박15일의 긴 여정으로 페루와 볼리비아를 집중적으로 둘러본다. 이카사막, 나스카 라인, 마추픽추 등 페루의 잉카 문명을 감상하고, 볼리비아의 명소인 우유니 소금사막의 아름다운 모습까지 담아 간다.

페루 쿠스코 마추픽추

페루 쿠스코 마추픽추

전 일정 이 작가와 동행하며 작가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로 여행한다. 여행지의 깨알 정보는 물론 일정 후 야경을 감상하거나 멋진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여행 지점도 공유하고, 해산물로 만든 세비체, 송어구이 트루차 등 대표적인 전통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이번 여행을 안내할 이 작가는 여행에세이 《남미로 맨땅에 헤딩》 《남미 찍고 미지의 중미로》 《중남미에서 꿈을 찾다》《진짜 모로코와 만나는 시간》 등을 내놓은 베테랑 여행 작가다. 페루 가이드북 《페루 홀리데이》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기곰천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인기 여행 블로거이기도 하다.

이 작가와 떠나는 남미 여행은 10월12일과 11월9일 두 번 출발한다. 15일 일정으로 페루와 볼리비아를 여행하며 리마, 마추픽추, 나스카 라인, 우유니 소금사막 등 필수 여행지를 방문한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과 식사,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이동 시 필요한 전용 버스를 포함해 1인당 799만원에 판매한다. 볼리비아를 제외한 페루 일정만 여행할 수도 있다. 페루 일정은 11일이며 1인당 599만원이다. 여행박사 미주팀 (070)7017-0400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