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아스팔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9일 시민들이 서울 여의대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동안 서울 지역 기온이 35도, 다음주 초에는 36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