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다이노코어 시즌 2', 전국공연으로 어린이들 만난다

인기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다이노코어 시즌 2(부제: 전설의 시작)’가 전국 공연에 나선다.

뮤지컬 다이노코어 시즌 2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전국 공연은 오는 16일, 17일 양일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23일, 24일 대전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각각 공연된다.

뮤지컬 다이노코어 시즌 2는 주인공 렉스와 아칸이 악당 파드라와 기가다이노에 맞서 납치된 파브로를 구하고 지구를 지키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또한 ‘얼티밋 디버스터’와 ‘하이퍼 디세이버’ 등 변신합체로봇이 총 출동해 전편보다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노코어 뮤지컬은 관객들이 다이노마스터가 되어 직접 로봇을 조종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애니메이션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 및 화려한 특수 효과와 영상, 무대 기술로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투바앤 관계자는 “뮤지컬 다이노코어는 전편을 능가하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이미 흥행을 검증 받은 작품이다”며 “평소 대형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방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다이노코어는 시즌2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