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승우여행사, 태백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승우여행사가 태백 분주령 일대 야생화 군락지(사진)로 떠나는 야생화 꽃밭 트레킹 여행상품을 내놨다. 매년 5월 개장해 하루 탐방 인원을 제한하는 분주령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당일치기 상품이다.

20~30종의 야생화가 만발한 꽃길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 길이는 1268m. 백두대간 두문동재 정상에서 출발해 금대봉 분지와 우암산, 고목나무샘을 거쳐 분주령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안창죽마을과 천상의 화원길,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등이 포함돼 있어 분주령 구석구석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출발 지점인 두문동재 정상까지는 버스로 이동한다. 왕복 교통비, 간식과 식사, 현지 안내비 포함 4만9000원부터. 최소 출발 인원은 15명이며 7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출발한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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