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은 중국 내몽골 다라터치 쿠부치사막에서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재단은 백양나무(포플러) 등 총 5만5000본에 달하는 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2016년에는 5만880본, 2017년에는 6만840본을 옮겨 심었다.

쿠부치사막은 봄철 한국에 도달하는 황사의 90%가 발원하는 곳으로, 사막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재단은 중국 내몽골에서 ‘사막에 10억 그루 나무심기’ 추진 단체인 사단법인 미래숲(대표 권병현)과 공동으로 사막화 방지를 위해 ‘GKL 녹색생태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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