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공식 접수 시작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공식 접수를 시작으로 대회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울, 경남, 경북, 호남, 수도권 등 5개의 지역대회를 거쳐 선정된 약 20여 명의 후보자들이 8월2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하는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더불어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은 아시아 투어시리즈로 운용될 예정이며, 외형의 미는 물론 개인의 탤런트까지 중요시하는 복합형 미인대회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국내 유일 단독 해외 쇼케이스로, 다른 미인대회와는 다른 확실한 특징이 돋보인다.

또 본선 참가자들은 퍼스트파운데이션 국제 홍보대사로서 대회 홍보대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은 모델 및 방송 호스트, 예능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기대받고 있다.

대회 출전을 원하는 참가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각종 SNS를 통하여 문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스인터콘티넨탈 실행위원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퍼스트국제재단과 미스인터콘티넨탈 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 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7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인대회로서 한국 단독 개최 8년 차에 접어든다. (사진 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