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레저 &] 자외선 차단 편하게 '쓱' 선스틱… 진한 화장 자극없이 '싹' 클렌징

한낮 기온이 뜨겁게 올라가며 자외선 노출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은 기미와 잡티,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강한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로 오래 노출될 경우 일광화상, 피부염, 피부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자외선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는 남녀노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넘어 피부 진정, 톤업 효과, 미세먼지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선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오페가 4월 출시한 ‘UV쉴드 선 스틱 파운데이션’(SPF 50+ PA+++)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선크림, 파운데이션이 하나로 결합된 멀티 선 스틱이다. SPF 50+ PA+++ 수준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강력해 햇볕이 강한 날에도 야외 활동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피부 위에 매끄러운 보호막을 형성하는 마이크로 필터 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미세먼지 같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비타민 D 부스터 기능을 넣어 자외선에 지친 피부가 진정되도록 했다.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넓은 부위의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보디 컨실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외출 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한 세안이 필수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화학물질의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한다.

지난 4월 라네즈가 출시한 ‘퍼펙트 메이크업 클렌징 라인’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깨끗이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착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2종으로 구성했다.

강력한 메이크업 세정력을 자랑하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 ‘퍼펙트 메이크업 클렌징 워터’와 100% 순면 원단 화장솜인 ‘퍼펙트 메이크업 클렌징 코튼’으로 구성돼 있다. 이 두 제품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피이지(PEG) 성분을 비롯해 20가지 주의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어떤 피부 타입이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하초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모공을 정화시켜 깨끗하고 청정한 모공으로 가꿔준다.

라네즈 퍼펙트 메이크업 클렌징 라인의 대표 상품인 퍼펙트 메이크업 클렌징 워터는 트리플 미셀라 기술을 적용해 베이스·립·마스카라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준다. 약산성 제품으로 세안 시 무너질 수 있는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 산뜻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물세안을 따로 하지 않아도 당기지 않는 상쾌하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라네즈 퍼펙트 메이크업 클렌징 코튼은 순면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닦이는 클렌징 티슈다. 피부 보습과 진정을 돕는 코코넛 오일 성분을 사용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게 녹여준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