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 “긴 줄 서는 탑승수속은 이제 그만”
키오스크에서 수하물 태그 출력 및 부착까지
캐세이패시픽은 홍콩국제공항을 비롯해 런던, 파리, LA, 싱가포르, 도쿄, 타이베이, 브리즈번 등 세계 여러 공항에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세이패시픽 제임스 콘린 한국 지사장은 “획기적으로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공항 셀프 서비스를 통해 승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상 한경 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