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찰리 파커 총지배인 선임
찰리 파커 총지배인은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포시즌스 오아후의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앞장서고, 하와이를 대표하는 고급 비치 리조트라는 명성을 지키키 위해 고객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과 끊임없이 교감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5월에 개장한 포시즌스 오아후는 짧은 기간 동안 USA투데이 베스트 10, 트래블앤레저의 월드 베스트 어워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세계 최고 신규 리조트, 포브스 선정 톱 10 리조트 등에 선정된 고급 리조트다.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차로 35분 거리에 있는 오아후 섬 서쪽 해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370개의 객실, 5개의 레스토랑 및 바, 4개의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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