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특가 프로모션 ‘국내선이 1만 원대’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등 포함)은 1만8700원부터다. 일본의 경우 오사카·사가는 4만8400원부터, 오이타는 5만8400원부터, 오키나와는 6만8800원부터, 삿포로는 8만8800원부터다. 이외에도 세부는 9만6000원부터, 다낭은 10만9200원부터, 사이판은 12만1760원부터, 괌은 13만720원부터, 블라디보스토크는 13만3960원부터 판매한다. 판매 제외 기간이 일부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매달 세 번째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티웨이항공의 여행 주간인 티웨이 트래블 위크를 통해 합리적인 운임으로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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