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갈 수 있는’ 열린 관광지…아산 외암마을 등 12개소 선정
양수배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공사는 2022년까지 열린관광지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열린관광지 조성 외에도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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