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미세먼지 줄여주는 똑똑한 프라이팬은?
벚꽃 잎이 흩날리는 4월 설레는 마음도 잠시, 어김없이 찾아온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해 마음 편히 외출조차 할 수 없는 요즘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과 더불어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특히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극심한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는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도 도사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실외보다 실내, 특히 주거공간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특히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가정에서 요리할 때에도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평소 미세먼지 농도보다 최대 60대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요리법과 더불어 조리기구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똑똑한 프라이팬으로 행복한 식사 시간과 더불어 가족의 건강까지 챙겨보자.

>> 테팔
실내 미세먼지 줄여주는 똑똑한 프라이팬은?

요리하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프라이팬 테팔 ‘이지그립’은 편리한 손잡이 디자인으로 프라이팬을 잡거나 이동 시 편리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산뜻한 레드 컬러를 사용해 주방에 화사한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다.

>> 블랙큐브(BLACKCUBE)
실내 미세먼지 줄여주는 똑똑한 프라이팬은?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블랙큐브의 ‘쿡셀’은 코팅팬과 스테인리스팬의 장점을 결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조리를 도와준다. 표면 위로 도드라진 스테인리스 점선이 외부 마찰로부터 코팅을 보호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량의 기름만으로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아 기름을 많이 사용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준다.

>> 휘슬러
실내 미세먼지 줄여주는 똑똑한 프라이팬은?

주방을 밝혀주는 휘슬러의 ‘크리스피 쿡팬’은 내구성과 위생까지 갖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프라이팬으로 열 보존성 및 전도율이 뛰어나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DB, 테팔, 블랙큐브코리아, 휘슬러 코리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