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잇 아이템] 김나영, 비가 와도 '나홀로 화사'
김나영의 봄을 몰고 온 화사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영은 5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도네시아로 출국 했다.

당일 김나영은 공항을 밝히는 선명한 채도의 셔츠 원피스에 데님 진을 매치하여 김나영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또한 여기에 공항패션의 실용성을 강조 한 에코백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됨을 더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원피스는 퍼프 소매로 착용이 편리하고, 밑단 프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면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펌프스나 슬링백과 매치하여 편안한 포인트룩을 연출할수 있다.
[공항패션 잇 아이템] 김나영, 비가 와도 '나홀로 화사'
김나영이 착용한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셔츠 원피스는 LF 앳코너 제품이다. 셔츠 원피스 9만원대, 청바지 8만원대, 가방 9만원대.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