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잇 아이템] 트와이스 쯔위 '트렌치 코트 입고 마네킹이 걷는다'
트와이스 쯔위가 가벼운 트렌치코트 차림 공항패션으로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게 했다.

쯔위는 지난 21일 오후 KBS2 '뮤직뱅크' 월드투어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칠레로 출국했다

무결점 미모로 시선을 집중 시킨 쯔위의 공항 패션의 핵심은 봄을 알리는 ‘트렌치코트’였다.

이 날 쯔위가 착용한 제품은 최근 평창 올림픽 의상 감독으로 활동한 디자이너 송자인의 브랜드 ‘제인송’의 제품으로 트렌치 코트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춘 클래식한 디자인과 어깨 절개의 포인트를 더한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70만원대.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