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증모술 전문 브랜드 코모리치, 대전센터 오픈
헤어증모술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코모리치가 대전센터를 오픈했다.

헤어증모술은 1가닥의 모발에 4~6 가닥의 가모를 매듭지어 머리숱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시술자의 능력과 기술력, 가모의 품질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대전센터는 코모리치의 기술력과 가모를 적극 활용하며 2차 견인성 탈모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품격 편안함과 풍성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센터는 건강,뷰티,안티에이징을 동시에 구현하는 전신온열 근적외선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토털케어 뷰티숍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해당 센터는 김순희 센터장이 직접 1:1 상담을 통해 증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의 얼굴형, 두상, 모근 등 종합적인 맞춤형 증모 시술을 진행해 어색함과 부자연스러움,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순희 센터장은 대전에서 10년 이상 뷰티숍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남다른 노하우와 실력을 갖췄으며 1월 진행한 헤어증모술 서울대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해 최고의 증모 지식을 입증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집중 교육과 충분한 연습시간을 제공하여 미용 기술이나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센터장님께 직접 증모를 배워볼 수 있을 것”이라며 독보적인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코모리치 대전센터는 헤어증모 시술뿐만 아니라 미용학원으로 전문적인 증모 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