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이너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부산에서 세계 각국의 유명 스타들이 입었던 의상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까스텔바작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 아트몰링 하단점에서 아카이브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비욘세·이방카 입은 의상 한자리에…까스텔바작 전시회

이번 전시에는 팝스타 비욘세가 2010년 레이디가가의 뮤직비디오 '텔레폰'에 피처링으로 참여할 당시 입었던 의상, 앤디 워홀과 키스 해링 등의 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의상 등 약 120점이 선보인다.

특히 1998년 까스텔비작의 모델로 활동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입었던 옷도 전시한다.

이방카는 10대 시절 까스텔바작 모델로 활동했으며 여덟 살 때 처음 파리 패션쇼 무대에 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컬처·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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