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가미,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믿음&신뢰 주는 디자이너 주얼리브랜드
명품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가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주얼리(결혼예물)부문 대상을 수상해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식은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였으며, 국내 유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인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380개 기업의 가치를 평가 후 엄격한 공적 심사를 통해 총 6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바이가미,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믿음&신뢰 주는 디자이너 주얼리브랜드
청담예물 바이가미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는 고객을 만족시킨다. 심플하면서도 깊이를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견고하게 완성된 예물반지는 착용감 및 미적인 아름다움이 뛰어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디자인 전략은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부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중, 장년층까지 넓은 소비자 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나만의 웨딩밴드를 핸드메이드로 제작할 수 있다는 특별함과 자체기술력으로 완성한 고퀄리티의 하드니스 플래티늄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품을 선사하며,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피팅시스템과 내부 인그레이빙 서비스 및 A/S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바이가미,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믿음&신뢰 주는 디자이너 주얼리브랜드
또한 대표 3사 방송국이 선택한 주얼리브랜드로써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로봇이 너무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주얼리를 비롯한 청담 부띠끄가 연이어 소개되었으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유명인뿐만 아니라 대중의 선택까지 이어지며 탁월한 감각의 브랜드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15년 동안 가공한 신뢰라는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섬세한 주얼리를 다루며 지켜온 인고의 시간을 거쳐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했다.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에 힘입어 독보적인 웨딩 커플반지 디자인과 퀄리티를 지켜나가는 브랜드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