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도 얼린 강추위
아침 기온이 영하 17.8도까지 떨어진 26일 서울 영등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음으로 덮여 있다. 이날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5도까지 내려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