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3CE 널싱 크림, 광채 피부 연출 키 아이템

겨울철 난방기의 뜨거운 바람에 노출되거나 미세 먼지에 의해 자극을 받은 피부는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는 각질 유발과 노화를 급속히 진행시키기 때문.

이럴 땐 수분 케어가 필수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노화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보이게 한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이번 시즌 필수적인 수분공급을 위한 보습 관련 제품 및 이를 이용한 다양한 보습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이에 건조한 날씨에도 광채 나는 얼굴을 만들어줄 제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꾸준한 관리만이 동안피부 유지, 집에서 관리하자!

추운 날씨에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꾸준한 홈케어일 것. 진정한 피부 미녀라면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한파 속에서는 피부가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트러블이 올라온다.

이처럼 예민해진 피부는 기초 제품부터 트러블 라인으로 적극 재정비하여 가꾸어주는 것이 관건이다.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트러블뿐만 아니라 보습력까지 좋은 스타일난다 3CE가 많은 여성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 수분크림의 선택, 무엇보다 중요

3CE NURSING CREAM
수분 제품은 수분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피부에 침투시키느냐에 따라 피부 보호막을 통해 내부의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다. 더불어 피부가 건조해지면 바디에도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 살이 트거나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수분크림은 스타일난다 3CE 널싱 크림이다. 청청지역에서 자라는 청청원료들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만들어주며 얼굴뿐만 아니라 입술, 바디 등 전신에 사용이 가능한 고보습 멀티 광크림이다.

특히 깊은 영양감과 보습감은 피부에 윤기와 광택을 주고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해주면 촉촉하고 퀄리티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TIP

메이크업 직전 윤기가 흐르도록 광채를 표현해주자. 평소 잘 뜨는 부위에 널싱 크림을 부드럽게 발라주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바탕을 완성시켜준다. 결점 없는 피부를 표현하고 싶다면 비비크림 혹은 파운데션과 함께 섞어서 사용해보자. 기적 같은 동안 피부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메이크업 후에는 손끝에 내용물을 녹여서 빛이 반사되는 부위에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빛나는 광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DB, 스타일난다 3CE)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