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로 변신한 카페 드롭탑
커피전문점 카페드롭탑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강남아이파크점에서 동양화가 이왈종 화백의 '제주 생활의 중도' 작품과, 이 화백의 그림을 활용해 제작한 컵, 에코백, 달력, 우산 등 30여 가지 아트상품을 전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델들이 이 화백의 작품을 배경으로 각종 아트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