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용강동~한강공원 잇는 나들목 생긴다
서울시는 나들목에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이중육갑문을 만들어 여름철 홍수에 대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차량 통행이 많은 강변북로 지하를 뚫어 나들목을 만드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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