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성황리에 열려
한화그룹은 지난 23~24일 서울과 대전 예술 의전당에서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17’이 90%가 넘는 객석 점유율로 성 황리에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창단한 앙상블 ‘레자르 플로리상’이 바로크 오페라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