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이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부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그간 내부 검증 및 절차를 통해 선임한 부지휘자를 공개 모집하는 것은 재단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자격은 만 40세 이하다.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해봤거나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 진출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이력서와 지휘 영상을 다음달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conductor@seoulphil.or.kr)로 접수하면 된다. 부지휘자의 임기는 1년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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